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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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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대동철학회 대동철학 대동철학 제43호
발행연도
2008.1
수록면
87 - 107 (2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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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로 접어들면서 시대를 대표하는 화두로 부상하고 있는 “창조성”은 하이데거와 롬바흐의 중심주제였다. 철저히 관계론적으로 사유했던 하이데거는 존재 자체를 창조적으로 생기하는 “관계들의 관계”로 파악했다. 이 관계망 속에서 그 구성요소들은 철저히 상호관계에 의해 규정된다. 하이데거의 이러한 사유를 계승하는 롬바흐는 존재 자체를 “공창조적”인 생기사건으로 사유한다. 그는 창조가 본질적으로 공창조적임을 강조한다. 창조적 작품은 어떤 한 창조적 개인의 일방적 의도에 따라 만들어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창조적 과정은 인간과 상황, 인간과 자연이 자신을 고집하지 않는 열린 대화 속에서 함께 어우러질 때만 펼쳐진다. 현재 심리학 분야에서 창조성 연구를 주도하고 있는 칙센트미하이의 관점은 이러한 맥락에서 매우 흥미롭다. 본 논문은 창조성에 관해 칙센트미하이가 취하고 있는 “상호관계의 관점”을 공창조성의 철학적 입장에서 비판적으로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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