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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음악연구소 이화음악논집 이화음악논집 제20권 제2호
발행연도
2016.1
수록면
120 - 162 (43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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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가, 건축가, 공학자, 그리고 과학자로 잘 알려져 있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음악가이기도 했다. 그는 악기 연주자, 악기 발명가로 활약하였고, 과학적으로 음악을 연구하기도 했다. 또한 자신의 작품 속에 음악을 숨겨놓기도 했는데, 본 논문에서는 이 점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레오나르도가 자신의 작품 속에 음악을 숨겨놓은 첫 번째 예는 《수수께끼 음악》이다. 레오나르도는 수수께끼를 사용하여 창의적인 곡을 만들어냈기에, 이를 해석하면 그가 남긴 수수께끼를 풀 수 있다. 두 번째 예는 《음악가의 초상》으로, 이 작품은 약 300년 동안 스포르차 공작의 초상화로 잘못 알려져 왔다. 하지만 이 그림에는 그 모델이 누구인지 알 수 있도록 단서가 남겨져있는데, 그 단서는 바로 그림에 그려진 악보이다. 이를 통해 그림의 실제 모델이 가푸리우스임을 알 수 있다. 세 번째 예는 《최후의 만찬》이다. 레오나르도는 이 작품에도 악보를 숨겨놓았으며, 팔라와 마짜렐라는 《최후의 만찬》에 남겨진 단서를 토대로 숨겨진 악보를 해독했다. 그러나 그들이 해석한 악보에는 이 그림에서 가리키는 단서와 일치하지 않는 부분이 몇 군데 나타난다. 필자는 본 연구에서 기존에 해석해 놓은 악보의 오류를 수정하고, 숨겨진 박자를 찾아냄으로써 악보를 재해석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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