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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축학회지회연합회 대한건축학회연합논문집 대한건축학회연합논문집 제12권 제4호
발행연도
2010.1
수록면
181 - 190 (1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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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최후의 만찬’ 벽화에서 나타난 공간구성에 관한 연구의 결과로서 다음과 같은 결론을 도출하였다. 1. ‘최후의 만찬’에서의 1점 소실점 원근법의 이용은 실제로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의 형태와 깊이를 표현하기도 하고, 내부공간을 구성하는 바닥과 벽 및 천정의 요소가 공간의 경계로서 명확하게 표현되었다. 2. 전체적인 화면은 대칭축을 중심으로 가로변과 세로변이 4:3의 비례체계로서 구성되었고, 실제적으로 그려진 그림의 화면은 2:1의 비례체계로서 구성되었다. 이외에도, 전체와 부분 및 부분과 부분사이의 구성은 1:3, 1:4, 2:3으로서 르네상스시대에 고전주의를 기초로 이루어진 이상적인 비례체계에 의해 이루어졌다. 3. 전체적인 화면과 실제적으로 그려진 화면은 건축의 기본적인 구성원리를 통해 축에 의한 규칙적이고 대칭적인 배치, 연속적인 배열의 반복과 율동, 완벽한 수학적인 비례체계를 중심으로 조화와 질서, 균형과 통일에 의해 표현되었다. 4. ‘최후의 만찬’은 예수의 머리를 중심으로 원근법의 중심과 구도의 중심이 일치하면서 완벽한 균형감과 안정감 있게 구성되었다. 이러한 그림은 건축에서의 내부공간의 구성요소인 기둥과 같은 벽걸이의 수직요소와 함께 이루어진 벽과 천정 및 바닥과 같은 평면요소에 의해 볼륨을 이루는 건축적인 공간구성으로 형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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