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동서대학교 일본연구센터 차세대 인문사회연구 차세대 인문사회연구 제3호
발행연도
2007.1
수록면
247 - 265 (19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본고에서는 한일 양 언어에 있어서, 수수(授受)표현(~てもらう文), 수동문(受身)(성가신 수동문), 대차 표현을 중심으로 대조연구를 하여, 양 언어의 유사점과 상이점을 밝히고자 한다. 특히, 종래의 시점연구에서는 취급하지 않았던 안과 밖을 기반으로 하는 「행위의 방향성」을 도입하여, 양언어의 시점 함의표현을 비교한다. 한일양 언어의 문법 카테고리를 은혜성 및 피해성의 유무라는 의미적인 접근뿐만 아니라, 「행위의 방향성」을 덧붙여서 논한 점이 본 논문의 독자적인 시점이다. 우선, 한일 양 언어의 대응을 분석하여 양 언어에 있어서 언어 독특함을 선호하는 「시점-행위의 방향성」이 존재하는 것을 입증한다. 일본어의 수수표현, 수동문, 대차 표현의 「시점-행위의 방향성」의 특징은, 1)안의 것이 주어가 되며, 2)밖에서 안으로라는 행위의 방향성이 있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표현은 한국어에서는 친숙하지 않다. 한국어에서 이러한 표현을 하기 위해서는, 밖의 것을 주어로 하여, 밖에서 안으로 행위가 미치는 구문을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 더욱이 본고에서는 수수표현, 수동문, 대차 표현이라는 3가지 문법 카테고리가 공통의 특징을 갖고 있으며, 서로 대응하고 있다는 것을 제시한다.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0)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