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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동서대학교 일본연구센터 차세대 인문사회연구 차세대 인문사회연구 제3호
발행연도
2007.1
수록면
265 - 286 (2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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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일본의 한국계 민족학교(각종학교에) 통학하는 K도미넌트・코리안 학생을 대상으로 일본어학습에 있어서의 정의(情意)적 요인, 사회적 요인을 고찰하는 것이다. 외국어 학습을 함에 있어서 중요한 정의 요인은 「언어태도」와 「동기」로, 종래 양자는 혼동하여 동일한 것으로 취급되었다. 본론에서는 정의 요인을 독립변수로 하고, 그 중에서도 「언어태도」를 원인, 「동기」를 결과로서 가상 경로도를 설정하였다. 지금까지 「언어태도」와 「동기」가 원인과 결과의 관계이라는 것은 받아들여지지 않았으며, 언어교육을 고찰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과제가 된다고 생각한다. 또, 동기와 마찬가지로 「자기 효력감」도 「학습 대처, 커뮤니케이션 빈도」를 설명하는 중요한 요인으로서 독립변수의 하나로서 취급하고 있다. 인자분석의 결과, 4개의 언어태도, 3개의 동기, 2개의 행동인자가 특정 지워졌다. 7개의 정의요인 중, 학습기관과 상관이 있은 것은 언어태도 척도의 2개로, 학습의 장기화가 반드시 언어태도의 긍정화나 언어학습동기의 강화로 연결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된다. 자기의 「4기능(技能) 인지도」는 모든 행동요인을 설명하는 중요한 정의 요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또, 동기에 가장 영향을 준다고 생각되는 것은 「흥미・관련・감정」척도로, 책상에서 하는 학습에 영향을 주는 동기는「지구와 역사・환경・혈연동기」척도와 「도구적・필요동기」척도였다. 이러한 동기의 행동에 대한 영향 방식은, 북미에서의 선행연구나 일조(一条)학교의 K도미넌트 코리안 학생과는 달라서, 결과의 차이에 관해서는 새로운 분석과 고찰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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