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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보험연구원 보험금융연구 보험금융연구 제27권 제1호
발행연도
2016.1
수록면
3 - 22 (2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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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2010~2012년의 「가계금융·복지조사」자료를 활용하여 소득계층별 자산포트폴리오가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살펴보고, 가계의 위험금융자산 투자에 대한 Arrow 가설의 논리를 소득계층별로 구분하여 실증해보았다. 분석결과, 첫째, 부(富)가 증가하면 위험금융자산의 절대투자량이 증가한다는 Arrow 가설 1은 모든 소득층에서 기각되지 못하였으나, 부(富)가 증가할수록 위험금융자산에 대한 투자비율이 감소된다는 Arrow 가설 2는 기각되었다. 이상에서 가구들은 부(富)가 감소하는 경우 위험금융자산에 대한 투자비율을 축소함으로써 위험금융자산 투자로부터 손실을 축소하려는 경향이 있고, 부(富)가 늘어나는 경우 위험금융자산을 늘려 더 높은 소득을 얻으려 한다는 시사점을 도출할 수 있었다. 둘째, 고소득층일수록 위험금융자산에 투자하려는 경향이 다른 소득계층에 비해 강한데, 그 경향은 시간이 지나면서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셋째, 저소득층이 다른 소득계층에 비해 부가 증가할수록 위험금융자산 투자비율을 증가시키는 경향이 더욱 강하지만, 고소득층은 위험금융자산의 투자비율을 안정적으로 증가시키려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어 기존 연구와 유사하였다. 넷째, 본 연구도 Perraudin and Sørensen(2000)와 유사하게 인구통계학적인 변수들이 통계적으로 유의하면서도 일관된 추정결과를 보이지 못하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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