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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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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김영준 (서일대학교) 민대진 (서일대학교)
저널정보
동국대학교 영상문화콘텐츠연구원 영상문화콘텐츠연구 영상문화콘텐츠연구 통권 제13집
발행연도
2017.12
수록면
131 - 151 (21page)
DOI
10.24174/jicc.2017.12.1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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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한드로 이냐리투 감독의 작품 <버드맨>은 디지털 영상 기술을 이용해 여러 개의 숏을 이음새 없이 이어 붙여 처음부터 끝까지 마치 하나의 롱 테이크로 찍은 듯한 마법적인 효과를 만들어 냈다. 본 논문은 직접적인 관객참여의 느낌을 주는 <버드맨>의 ‘롱 테이크’ 효과를 창조하기 위해서 사용된 대표적 숏 합성 기법을 패닝&리패닝(Panning&Re-panning), 스크리닝(Screening), 블랙/화이트 아웃(Black/White Out)으로 구분하여 각각의 기법이 적용된 대표적 장면을 구체적으로 분석하며 각각의 서사적 효과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하고자 한다. 본 논문에서 구체적으로 분석하고자하는 위 세 가지의 롱 테이크 제작 기법은 오늘날 영화들에서 자주 사용된다. 이는 특별한 디지털 시대의 영화 언어가 아닌, 이제 보편화된 영화언어로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이다.

목차

I. 서론
II. <버드맨>의 롱테이크 제작 기법
III. 결론
참고문헌
국문초록
Abstract

참고문헌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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