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임동섭 (광주보건대학교)
저널정보
한국기업법학회 기업법연구 企業法硏究 第31卷 第3號 (通卷 第70號)
발행연도
2017.9
수록면
321 - 349 (29page)
DOI
10.24886/BLR.2017.09.31.3.321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제3보험의 표준약관이라 할 수 있는 질병상해보험 표준약관은 2010년 4월부터 적용되고 있다. 그러나 후유장해 분류표는 질병상해보험 표준약관이 도입되기 훨씬 전인 2005년 4월부터 모든 생명보험회사와 손해보험회사가 통일된 후유장해분류표를 사용하고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후유 장해 분류표에 대한 해석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많은 분쟁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파생장해가 발생한 경우 후유장해 지급률 계산방식이 각기 다르고 금융감독원 분쟁조정위원회의 조정결과와 대법원 판례가 각각 다르게 판단하면서 일선 현장의 혼란은 지속되고 있다. 2011년 대법원에서는 신경계 장해와 거기서 파생된 복수의 파생장해가 발생한 경우 이를 병렬적으로 나열하여 가장 높은 지급률 하나만 적용하도록 하였으나, 2016년 대법원에서는 신경계의 장해와 거기서 파생된 복수의 파생장해가 발생한 경우 신경계의 장해와 복수의 파생된 장해지급률의 합 중 높은 지급률을 적용하도록 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선 현장에서는 여전히 적정 보험금 지급을 주장하는 논란이 한창이다. 이에 따라 본 논문에서는 파생장해 산정기준을 정하고 있는 후유장해 분류표에 대한 올바른 해석을 제시하고, 후유장해 분류표 개정안에 파생장해와 관련된 분쟁을 해소할 수 있는 개선안을 제시한다. 지금 의료환경의 변화와 관련 법률의 변화 등을 반영하여 12년 만에 후유장해 분류표를 개정하려 하고 있으므로 보험업계와 학계 등의 의견을 모아 최적안을 도출해야 할 때이다.

목차

[국문초록]
Ⅰ. 머리말
Ⅱ. 파생장해의 평가방식
Ⅲ. 분석대상 판결과 분쟁조정사례의 검토
Ⅳ. 파생장해 약관의 해석과 대안
Ⅴ. 결론
參考文獻
〈Abstract〉

참고문헌 (40)

참고문헌 신청

이 논문과 연관된 판례 (1)

  • 서울고등법원 2013. 10. 24. 선고 2012나70465(본소), 2012나70472(반소) 판결

    자세히 보기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이 논문과 함께 이용한 논문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