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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재학회 영재교육연구 영재교육연구 제15권 제1호
발행연도
2005.6
수록면
1 - 10 (1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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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 잠재력과 관련된 개념으로서 과민흥분성(OE)은 미국 학생들의 경우 지능, 성별, 학교 프로그램에의 연류, 그리고 예술적 관심에서 차이를 보였다. 사람들이 정서적 성장을 위한 발달 잠재력을 경험하는 과민흥분성은 다섯 가지 방법으로 설명할 수 있는데, 이는 정서적,지적, 상상적, 감각적, 그리고 정신운동성이다. 미국에서 수행된 연구 외에 영재아 그룹의 프로파일에 대해서는 알려진 것이 거의 없다. 한국 학생들의 정서적 필요를 보다 잘 이해하기 위해서, 본 연구는 수 학과 과학, 예술, 그리고 외국어라는 상이한 학습 영역의 네 고등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의 과민흥분성 프로파일을 알아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341명의 학생들에게 과민흥분성 설문지로 검사를 실시한 후 통계적 차이를 알 아보기 위해 MANOVA가 사용되었다. 정신운동, 감각적, 상상적 영역에서는 예술 학교 학생들이 가장 높았으며, 지적 영역은 과학고등학교 학생들이, 정서적 영역 은 외국어 고등학교 학생들이 가장 높았다. 학교들 간에 통계적으로 의미 있는 차 이를 보였다. 각각의 전공 사이에도 역시 통계적으로 의미 있는 차이를 보였다. 정신 운동에서는 무용 전공의 학생들이, 감각적,상상적, 정서적 에서는 드라마 전 공의 학생들이, 그리고 지적에서는 과학 전공 학생들이 각각 가장 높은 점수를 보 였다. 또한, 정신운동, 상상적, 지적 영역은 남학생들이 높았고, 반대로 감각적, 정 서적 영역에서는 여학생들이 남학생보다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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