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대회자료
저자정보
박경환 (고려사이버대학교)
저널정보
대한경영학회 대한경영학회 학술발표대회 발표논문집 대한경영학회 2015년 추계학술대회
발행연도
2015.11
수록면
73 - 85 (13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이 논문의 연구 히스토리 (2)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고용형태에 대한 연구결과가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그 이유로 일자리 선택동기에서의 자발성과 비자발성 등 제 3변수가 개입되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본 연구는 고용형태에 따라 정규직과 비정규직으로 구분하여 직무만족과 조직몰입의 집단 간 차이를 분석하였다. 기존의 연구와 같이 정규직의 직무만족과 조직몰입이 비정규직에 비해 유의하게 높았다. 일자리 선택동기에서의 자율성과 비자율성 집단 간 연구에서도 자율적으로 선택한 집단의 직무만족과 조직몰입 수준이 높았다. 그리고 고용형태(정규/비정규)와 일자리 선택방식(자율/비자율)의 두 차원 4개 집단으로 분류하여 집단 간 직무만족과 조직몰입에서의 평균차이가 있는지 분석하였다. 직무만족에서는 정규-자율성 집단이 나머지 집단에 비해 유의하게 높았으며, 비정규-비자율 집단은 정규-자율, 비정규-자율 집단보다 유의하게 낮았다. 이는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고용형태 그 이상으로 일자리선택 방식의 자율-비자율성이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 조직몰입에서는 정규-자율성 집단은 그 나머지 집단과, 비정규-비자율성 집단은 그 나머지 집단과 평균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직무 및 조직 태도와 관련하여서는 사회적교환이론이, 일자리 선택동기에서는 자기결정이론이 적용된다고 볼 때, 직무만족에서는 자기결정이론이 보다 강한 설명력을 갖고 있었다. 조직몰입에서는 사회적교환이론과 자기결정이론이 균형 있게 영향력을 행사하거나 상호 상쇄하는 효과를 보여주었다. 비정규직일지라도 생애경력개발의 관점에서 관리가 된다면 직무와 조직에 대한 보다 긍정적 태도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란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목차

요약
Ⅰ. 서론
Ⅱ. 본론
Ⅲ. 연구방법
Ⅳ. 분석결과
Ⅴ. 결론 및 시사점
참고문헌

참고문헌 (0)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이 논문과 함께 이용한 논문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

UCI(KEPA) : I410-ECN-0101-2016-325-002117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