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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Sebastian Müller (Busan University of Foreign Studies)
저널정보
효원사학회 역사와 세계 역사와 세계 제47집
발행연도
2015.6
수록면
197 - 236 (40page)
DOI
10.17857/hw.2015.06.47.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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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철기시대는 선사시대 중 가장 긴 불가사의한 시간에 속한다. 후기 청동기에 나타난 궁중 사회의 붕괴와 고대 기간까지 외견상 드러나 보이는 문화의 쇠퇴는 암흑시대 개념을 만들었다. 그러나 고고학적 자료의 증가뿐만 아니라 최초의 그리스 작가인 호메로스와 헤시오도스의 문학은 그 시대에 관하여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본 연구는 중앙 그리스 유보이아 섬의 현대적인 마을 레프칸디(Lefkandi) 주변의 여러 지역들에 매장된 초기철기시대의 고인들을 통하여 당대 공동체 사이에서 나타난 사회적 차이의 유형을 탐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레프칸디 주변에 풍부하게 매장된 자료들은 기원전 1050부터 유보이아섬 공동체가 이미 지중해 동부권과 활발한 교역을 한 900년대 초기까지의 중요한 기간의 사회상을 파악할 수 있게 한다. 무덤내의 매장품들 조합을 통해 보여지는 바와 같이, 당대에 확립된 확고한 지위가 있었다. 기원전 10 세기의 명망 높은 물품과 호화로운 매장품의 증가는 지중해 동부권에서의 지역간 접촉의 요충지로 급부상한 레프칸디 지역 사회의 성장을 보여준다.

목차

Abstract
Introduction
Ⅰ. The Early Iron Age remains at Lefkandi
Ⅱ. Social structure in the early Iron Age Aegean
Ⅲ. Status and Prestige
Ⅳ. Method of investigation and source criticism
Ⅴ. Burial analysis and discussion
Ⅵ. Discussion and Conclusion
Liter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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