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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원사학회 역사와 세계 역사와 세계 제56집
발행연도
2019.12
수록면
177 - 201 (25page)
DOI
10.17857/hw.2019.12.56.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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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리아 반도의 남서쪽 안달루시아에 있는 전사 비석은 후기 청동기와 초기 철기 시대 (기원전 1300-750년경)의 현상을 나타낸다. 이 비석은 당대에 가장 중요하면서 동시에 수수께끼였던 발견들에 속한다. 시각적 요소에 대한 레퍼토리는 다소 제한적이지만, 대서양과 지중해의 영향력을 조합하며 지중해의 주요 특징 중 하나인 연결성을 드러낸다. 고고학적 맥락의 해석이 부족하여, 전사 비석의 발견은 대부분 후기 청동기 및 초기 철기 시대 환경에서 비석의 기능과 의미에 관한 해석으로 이어졌다. 본 연구는 비석의 잠재된 다양한 기능을 수렴하는 접근법을 도입하기 전에, 현재까지의 해석들을 요약하고 재논의하기 위함이다. 전사 비석과 특히 그 위에 표현된 묘사는 안달루시아 지역들과 이베리아 반도의 서부 문화의 기억을 위한 기호로써 해석된다. 전사 비석은 기존의 비석에 대한 평범한 해석 저편에 도달한 담론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가 되었고, 따라서 공동체의 정체성 구성의 형성과 영속에 결정적인 요소였다고 주장되는 바이다.

목차

Abstract
Introduction
Ⅰ. Cultural Memory
Ⅱ. Warrior Stelae in Andalusia during the Late Bronze and Early Iron Age
Ⅲ. Discussion
Conclusion
References
국문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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