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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최세경 (백석대학교) 현선해 (성균관대학교)
저널정보
대한경영학회 대한경영학회지 대한경영학회지 제28권 제4호
발행연도
2015.4
수록면
1,249 - 1,276 (2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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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조직 구성원이 지각하는 정치적 분위기와 인상관리행동의 사용이 상사의 부하에 대한 주관적 평가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이 때 조직정치지각과 인상관리행동의 상호작용 효과를 함께 고찰하고 있다. 조직 내 정치적 상황은 Kacmar와 Carlson(1997)이 제시한 조직정치지각(Perception of Organizational Politics Scale: POPS) 지표를 이용하여, 조직 구성원으로 하여금 조직 내 일반적인 정치행동의 수준, 출세를 하기 위해 대세를 따르는 수준, 정치적 행동이 보상과 승진 과정에 영향을 미치는 수준 등에 대한 지각을 응답하도록 하였고, 인상관리행동은 상사중심, 직무중심, 자기중심 등 Wayne과 Ferris(1990)가 제시한 인상관리행동 유형(Impression Management Items: IMI)을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인상관리행동, 조직정치지각, 주관적 평가에 대한 이론적 논의들을 기초로 하여 여섯 개의 연구가설을 설정하였으며, 상사와 부하를 한 쌍으로 하여 총 173쌍의 응답을 바탕으로 실증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를 살펴보면, 직무중심행동을 사용할수록 인상평가와 성과평가는 낮아졌고, 자기중심행동은 성과 평가를 높이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조직정치지각과 인상관리행동의 상호작용 효과를 살펴보면, 일반정치행동 지각이 강할 때는 자기중심행동을 사용하는 것이 인상평가에 정(+)의 영향을 미치고, 직무중심행동은 성과평가에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세 따르기 지각이 강할 때는 직무중심행동을 사용하는 것이 인상평가를 높이는 반면, 자기중심행동은 인상평가와 성과평가를 모두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보상/승진 지각이 강할 때에는 상사중심행동을 보이는 것이 성과평가에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차

요약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Ⅲ. 연구방법
Ⅳ. 실증분석
Ⅴ.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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