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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Michaël Joalland (수원대학교)
저널정보
프랑스문화예술학회 프랑스어권 문화예술연구 프랑스문화예술연구 2010년 가을호 제33집(지역학)
발행연도
2010.8
수록면
897 - 946 (5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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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ipia와 Opticks의 저자의 평판은 잘 알려져 있다. 좋은 이유로 아이작 뉴턴은 계몽주의의 합리성의 전형으로 여겨졌다. 그렇지만, 그의 신학적인 글들을 읽을 때 우리의 교과서의 뉴턴은 역사상의 뉴턴이 아님을 발견하게 된다. 왜 뉴턴의 종교적인 생각이 대체로 일반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은 것인가? 왜냐하면, 종교적이고 설중적인 두 부류의 정통파 보존에 위협이기 때문이다. 이 논문은 볼테와 18세기의 백과사전 편집자들에서부터 새로 탄생한 사회과학의 실증주의적 창시자까지 어떻게 프랑스 철학자들이 고의로 또는 부지 중에 뉴턴의 생각을 잘못된 방향으로 인도해 왔는지에 관한 것을 연구한다. Jean-Paul Sartre가 한번은 이렇게 말했다. “죽는 것은 살아 있는 사람에게 먹이 감이 되는 것이다.” 뉴턴의 이미지는 그가 부인하였을 목표를 향해서 조작되어 왔다. 프랑스의 계몽주의는 뉴턴의 계몽주의가 아니었다.

목차

1. Puritanisme, teleologie & dissidence
2. Lumieres sur l‘argument des causes finales
3. Arithmetique religieuse et culte de la raison
4. Commenter l‘Apocalypse : du paradoxe au proverbe
5. La doxa positiviste
6. Religion et senilite
7. Du silence a l‘oubli
Bibliographie
〈국문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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