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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문화예술학회 프랑스어권 문화예술연구 프랑스문화예술연구 제12집
발행연도
2004.10
수록면
185 - 209 (2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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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새로운 글쓰기로서의 시네마토그라프 - 로베르 브레송의 『시네마토그라프에 관한 노트』의 경우 -
송태효 프랑스어문교육 2009.06 학술저널

2004

이방인의 눈
송태효 프랑스어권 문화예술연구 2004.10 학술저널

2003

수사적 ‘숭고함’과 시네마토그라프 : ‘공동의 장소’ 로서의 시네마토그라프의 숭고함
송태효 한국수사학회 학술대회 2003.10 학술대회자료
이방인의 눈 : 현대적 토포스를 꿈꾸는 시네마토그라프
송태효 한국수사학회 월례학술발표회 2003.08 학술대회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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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eil de camera, qu’est-ce? Question, a n’en pas douter, difficile a repondre, qui n’en demeure pas moins comme une ouverture sur une question plus fondamentale portant sur l’orientation de la recherche cinematographique. Car l’oeil de camera semble se rapporter a l’oeil humain lui-me^me qui n’est pas un regard qu’on pourrait definir sous un angle determine. Une proposition donc. L’oeil de camera est humain. Ce serait d’ailleurs la tache que s’imposeraient les cineastes conscients de leur propre regard defectueux. Peut-e^tre la defectuosite du regard consisterait a maintenir une vue sure d’elle-me^me qui, repetant comme une tautologie ce qui s’offre a elle dans une identite, se repete elle-me^me. D’ou il resulterait l’exigence d’un depaysement. Celle-ci parait justement comme exigence interne de l’oeil de camera sur lequel repose la possibilite me^me de quitter le domaine de l’identite. Cet oeil se deplace donc, d’un depaysement a l’autre comme un etranger en mal de l’ailleurs. Il arrive que cet ailleurs-la n’est pas un pays lointain. Il est tout pre^t, juste a cote. Car le depaysement n’est pas l’apanage d’un pays lontain. S’il promet en quelque sorte l’emerveillement aux yeux de l’etranger, le depaysement peut e^tre le don me^me de ce millieu qu’on appelle la realite.
#이방인(étranger) #현실(réalité) #옆(à côté) #경이로움(émerveillement) #인간적(humain) #옮겨가다(se déplacer) #다른 곳(ailleurs) #낯설음(dépaysement)

목차

1. 백지 위의 새김
2. 몸짓과 몸짓들
3. 주인 없는 초대
참고문헌
〈Resume〉

참고문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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