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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사학회 역사와 담론 湖西史學 第46輯
발행연도
2007.4
수록면
239 - 264 (2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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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mo Levi is a unique sort of Holocaust symbol. As a survivor of Auschwitz, in 1947 he published If This Is a Man and almost after 40 years, The Drowned and The Saved in 1986, two classic studies of man in the face of Holocaust. This paper details Primo Levi's concept of "the gray zone" and his view of "everyday life in extreme situations". Building on Primo Levi's reflections on "the gray zone" in everyday life of Nazi death camps and elsewhere, this essay argues that the concept of "the gray zone" in Primo Levi's thought is fundamental for remembering for the future.
#프리모 레비 #아우슈비츠 #일상사 #회색 지대 #Primo Levi #gray zone #Auschwitz #history of everyday life

목차

Ⅰ. 극한 상황 속의 일상
Ⅱ. 회색지대와 회색인들
Ⅲ. 회색지대와 미래로 열린 기억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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