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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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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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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중국어문학연구회 중국어문학논집 중국어문학논집 제33호
발행연도
2005.8
수록면
457 - 490 (3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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淸初考據學的學術淵源大體可分爲‘理學反動說’與‘內在理路說’。前者注重在外延解釋學術思想演變, 後者主張從內在角度來探討, 但應兼顧內外因素始得周全客觀的結論。
淸初施加文字獄, 士人只好鑽進古書堆之中, 結果留下支離破碎的考據學。如此說法有太單純化、太情緖化之嫌.。歷代對士人的迫害, 不管漢族內部矛盾或民族矛盾, 其本質始終沒變。艾爾曼將文字獄解釋爲一種政治行爲頗有說服力。
淸初‘理學名臣’主導朝廷的程朱學, 但與新學風之倡導根本無關。康熙後半約四十年間, 宋學與漢學皆陷於一種寂寥狀態。
歷來士大夫認爲道統超越政統, 但康熙兼倂‘道統’而兼倂經典解釋權, 知識分子遂失去‘公’的學術空間。是以考據學不能不屬於‘私’領域。以書信與箚記傳播思想與知識而不受‘公’的幹涉。江南學界被漢學家占領, 但科擧始終沒反映考據學, ‘公’與‘私’之間的距離仍頗遠。
我想修撰『四庫全書』以及贊助幕府與書院等暫可定爲‘中間地帶’, 除其有學術意義之外, 政治功能更爲重要, 可謂政治考慮遠多於文化考慮。 此等‘中間地帶’提供學問空間, 同時亦爲緩和漢滿民族矛盾的緩衝地帶。此尙待영一文以論之。

목차

Ⅰ. 들어가는 말

Ⅱ. 考證學의 학술적 연원과 文字獄

Ⅲ. 淸代 초기 학술의 정치적 환경

Ⅳ. 나오는 말

<參考文獻>

<中文摘要>

참고문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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