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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조범준 (상명대학교) 길태숙 (상명대학교)
저널정보
인문사회예술융합학회 문화와융합 문화와 융합 제46권 제1호
발행연도
2024.1
수록면
233 - 245 (13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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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에서는 게임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에서 북유럽 신화가 게임에서 어떻게 전개되고 있는지 분석하고, 북유럽 신화의 라그나로크로 나타낸 이수 문명의 아포칼립스가 플레이어에게 어떻게 경험되는지 살펴본다. 이를 위해 게임의 신화 공간에서의 에피소드를 분석하고 북유럽 신화와 비교하여 이수 문명의 종말의 내용을 살피고, 게임 플레이에 따라 경험되는 아포칼립스의 상황을 고찰한다. 게임에서 라그나로크는 이수 문명의 멸망을 설명하는 서사로 기능하였는데, SF서사의 아포칼립스 세계관에서 다뤄왔던 주제인 문명의 창조와 멸망, 인간 본질과 인구 구성, 생명과학의 발달과 윤리의 문제를 나타낸다. 또한, 플레이어는 현대 인간인 레일라, 9세기 에이보르, 신화 속 이수인 오딘의 세 캐릭터를 대리하고, 각각 다른 문명의 관점에서 플레이한다. 이를 통해 플레이어는 이수 문명의 라그나로크 이후의 포스트아포칼립스와 인간세의 프리 아포칼립스의 반복적 상황을 경험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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