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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유선욱 (한경국립대학교  )
저널정보
한국광고홍보학회 한국광고홍보학보 한국광고홍보학보 제25권 제4호
발행연도
2023.10
수록면
37 - 77 (41page)
DOI
10.16914/kjapr.2023.25.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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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직무 요구-자원 모델을 적용하여 직무 환경에서의 요구적, 자원적 요인과 직업적 건강 상태 요인, 이직의도와의 관계를 구조적 모델을 통해 확인하고자 하였다. PR 및 광고 전문기업의 밀레니얼 세대 실무자들이 인식하는 조직의 직무 요구 요인(업무과부하, 감정요구)와 자원 요인(자율성, 상사지원, 동료지원)이 지치고 냉소적인 상태인 ‘번아웃(burnout)’과 얼마나 업무에 몰입하고 열심인지와 관련된 ‘열의(engagement)’, 이직의도에는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또 번아웃, 열의와 이직의도와의 관련성은 어떠한지를 탐구하였다. 또한 본 연구는 최근 다른 분야로 직업을 바꾸기 위한 이직이 늘어남에 따라, 동일직업 이직의도와 함께 경력변경 이직의도에 대한 영향력도 살펴보았다. 밀레니얼 세대 실무자의 업무가 과중할수록, 감정요구가 클수록 번아웃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무열의에 대한 업무과부하와 감정요구의 영향력은 유의미하지 않았다. 자율성이 높을수록 번아웃 정도는 낮아지고, 직무열의는 높아졌으며, 상사지원은 번아웃에는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나, 직무열의에는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다. 번아웃과 직무열의 모두 동일직업 이직의도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으나, 번아웃의 영향이 더 컸다. 경력변경 이직의도에 대해서는 번아웃 정도가 심할수록, 열의의 정도가 낮을수록, 경력변경 이직의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학문적, 실무적 시사점을 제시하고, 밀레니얼 세대 PR, 광고 실무자들의 이직을 낮추는 방안을 논의하였다.

목차

1. 연구의 배경
2. 선행연구 고찰
3. 연구방법
4. 연구결과
5. 결론 및 논의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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