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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전진국 (강원대학교)
저널정보
한국고대사학회 한국고대사연구 한국고대사연구 제111호
발행연도
2023.9
수록면
39 - 73 (35page)
DOI
10.37331/JKAH.2023.9.1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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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한 목지국은 『삼국지』 한전에서 진왕이 다스리는 나라로 특별히 언급된 나라이다. 진왕은 우월한 수장이므로, 목지국 역시 마한의 여러 나라 중 가장 큰 대표 국가로 여겨진다. 삼한의 대국은 주변의 소국을 거느리거나, 대국 안에 소국이 있는 구조이다. 이러한 삼한 대국의 모습은 『삼국사기』 백제본기의 ‘마한’과 같은 양상이다. 백제본기의 ‘마한’은 백제 남쪽에 있던 대국이다. 목지국과 백제본기에 등장하는 마한은 같은 실체라 판단한다.
목지국의 이름은 백제의 대목악군, 고려 시대의 목주, 그리고 오늘날 목천이라는 지명으로 연결된다. 목천은 오늘날 천안 소속이지만, 조선시대 이전에는 청주 소속이었다. 청주 오송·송절동·봉명동 유적은 삼한 시기의 대규모 유적이다. 그들 유적이 목지국의 국읍이라 판단하며, 그곳을 중심으로 하여 미호강 유역의 진천, 목천, 청주, 오송, 세종 일대를 목지국 진왕의 직접적인 통치 범위라 추정한다.

목차

국문 초록
I. 머리말
II. 목지국 표기와 진왕 인식의 문제
III. 『삼국사기』 백제본기 마한 기사 활용
IV. 목천·청주 일대의 역사지리와 물질문화
V.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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