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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곽재용 (한국외국어대학교)
저널정보
고려대학교 스페인 라틴아메리카 연구소 스페인라틴아메리카연구 스페인라틴아메리카연구 제8권 제1호
발행연도
2015.5
수록면
1 - 33 (33page)
DOI
10.18217/kjhs.8.1.2015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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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Academia Espanola(2011, 776)는 empezar, acabar, terminar와 같은 상적 조동사(또는 “국면 조동사”)는 단일수동구문 뿐만 아니라 ‘La ermita fue empezada a ser construida en el siglo XIV.’와 같은 소위 이중우언수동구문의 도출에도 참여가 가능하다고 기술한다. Bosque & Gallego(2011)는 이중우언수동구문은 두 개의 [ser+pp]구조를 가지지만 다중장거리일치(Multiple Long Distance Agree: Bhatt(2005), Boeckx(2004, 2009), Chomsky(2001), Lopez(2007))를 통해 단일수동의 해석을 갖는다고 주장한다. Bosque & Gallego(2011)는 ‘La ermita fue empezada a ser construida en el siglo XIV.’의 문장에서 상위의 조동사 fue와 하위의 분사 construida는 시제와 수동의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지만 하위의 조동사인 ser와 상위의 분사 empezada는 의미적인 역할을 수행하지 않는다고 한다. 본 연구는 이중우언수동구문의 통사적 특징과 함께 상적 조동사와 장거리 수동(Long Passive(cf. Aissen & Permutter(1983))과 관련된 문제점을 살펴보고 스페인어 이중우언수동구문은 단일수동의 해석을 가짐에도 불구하고 두 개의 도출적 수동구조를 가짐을 분산형태론(Distributed Morphology: Halle & Marantz (1993))의 시각에서 설명하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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