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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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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옥지호 (고려대학교) 안혜성 (고려대학교)
저널정보
대한경영정보학회 경영과 정보연구 경영과 정보연구 제34권 제3호
발행연도
2015.9
수록면
101 - 123 (23page)
DOI
10.29214/damis.2015.34.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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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환경의 불확실성이 점점 더 높아지는 가운데 조직의 경쟁우위를 달성하기 위한 방안으로 우수한인적자원의 확보 및 보유가 점차 중요시되고 있다. 특히, 동료 직원들에 비해 몇 배나 높은 탁월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스타 인재’는 지식과 정보가 중시되는 지식기반산업에서 점차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있어 이에 관련된 학계와 산업계의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 하지만 이처럼 스타 인재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스타 인재의 보유가 조직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한 선행연구는부족한 편이다. 특히 스타 인재의 보유가 조직 내외부에 미치는 긍정적?부정적 영향력을 고려할 때, 조직 내 스타 인재의 비율(ratio of star employee)과 조직성과의 관계는 단순 선형 관계(simple linear relationship)의 가능성 뿐 아니라 비선형의 곡선형 관계(curvilinear relationship)가 존재할 가능성도 가지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스타 인재에 관한 선행 연구를 토대로, 스타 인재의 비율이 증가함에 따라 한계효과가 증가하는 체증관계(U자형 곡선)와 한계효과가 감소하는 체감관계(역U자형 곡선)의 두 가지 대립가설을 설정한 후 국내 34개 상장증권사의 2008~2013년 134개 관측수를 대상으로 실증분석을 진행하였다. 국내 경제전문지가 선정한 ‘베스트 애널리스트’(스타 인재)의 비율이 증권사의 재무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불균형 패널모형으로 검증한 결과, 스타 인재의 비율이 증가할수록 조직성과는 증가하지만, 그 한계효과는 점차 감소하는 체감형 비선형 관계가 검증되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지식기반 산업에서도 스타 인재를 활용하는 것이 중요함을 시사함과 동시에, 스타 인재에 대한 과도한 의존은 경계할 필요성이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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