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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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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정경숙 (홍익대학교 대학원 디자인공예학과 시각디자인전공) 안병학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저널정보
한국상품문화디자인학회 상품문화디자인학연구 상품문화디자인학연구 제67호
발행연도
2021.12
수록면
85 - 98 (1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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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배경 및 목적 이 연구는 동양 서의 사의성에 근거한 내적 동기가 추상으로 표상된 방법을 이응노와 주더췬(朱德群)의문자 예술 비교를 통해 규명한다. 두 예술가는 1950년대 이후 문자 추상이 시원이 된 후 반세기 이상이 흘렀지만 그에 대한 비교 연구가 없었다. 두 인물의 문자 예술 연구를 통해 후속 문자 연구에 토대를 마련하고, 세계화와 지역화 속에 한?중이 예술의 실체로써 동아시아성을 확인하는데 연구의 목적이 있다. 연구방법 1950-1970년대까지 이응노, 주더췬의 문자예술 양상을 비교하고, 내적 동기와 조형의 특징을 화육법으로 비교?분석한다. 연구결과 동양의 사의적 예술 정서는 서구추상 예술과 상호 작용해 1950년대 동서예술의 혼성 물결과 함께 두 예술가는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의 경계를 넘는매체 갱신과 실험 정신으로 서화 이후의 미술사에 문자 추상의 장르를 열었다. 결론 이응노는 민족에 대한 관심으로, 주더췬은 자연 생명 정신이 동기가 되었고, 공통점은 강한 생명감이 특징이었다. 차이점으로는 이응노가 중채도의 자연 친화적색채와 평면적 구도를 구사했고, 주더췬은 고채도의 몽환적 색채와 입체적 구도가 특징이었다. 따라서 두 예술가의 문자예술 연구가 한?중 예술의 실체를 바라보고 상호 영향 관계에 있음을 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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