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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화영 (수원과학대학교)
저널정보
중앙대학교 문화콘텐츠기술연구원 다문화콘텐츠연구 다문화콘텐츠연구 제42집
발행연도
2022.12
수록면
95 - 116 (22page)
DOI
10.15400/mccs.2022.1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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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 <Mother: 마더>와 한국영화 <미쓰백>은 아동학대라는 공통의 사회문제를 다루고 있는 작품들이다.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하여 영상매체에서 새롭게 작품화하는 것을 사회 문제적 영화(social problem film)라고 한다. 지난 10년간 많은 작품에서 아동학대에 대한 문제가 다양한 작품에서 등장하고 있고, 여전히 아동학대는 해결되지 문제로써 심각하게 사회화되고 있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기존의 아동 학대의 사건을 다루고 있는 작품은 대체로 노골적으로 잔인함과 자극성을 강조하고 있다고 한다면 두 작품은 전혀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다. 두 작품의 주인공은 모두 유괴라는 극단적인 범죄를 선택하며 아동학대를 막으려 한다. 경찰과 사회복지라는 사회의 보호막에 의존하기 어려운 현실을 고발하고 어쩔 수 없이 유괴라는 범죄를 저질러야만 피해아동을 학대에서 구할 수 있다는 현실을 이야기하는 부분이 두 작품의 공통적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구원자도, 피해아동도 여성이라는 부분과 사건을 헤쳐가면서 서로 의지하고 성장하는 드라마인 것이 두 작품이 가지고 있는 힘이라고 할 수 있다.

목차

Abstract
1. 서론
2. 한국과 일본의 아동학대 문제
3. 아동학대를 다룬 영상 작품
4. 다양한 교집합의 두 작품: <마더>와 <미쓰백>
5.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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