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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井上史雄 (東京外国語大学)
저널정보
한국일본어학회 일본어학연구 일본어학연구 제73집
발행연도
2022.9
수록면
5 - 29 (25page)
DOI
10.14817/jlak.202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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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에서는 일본어의 방향성이나 주관적 표현으로 불리는 현상에 관하여 대조 연구를 진행하였다. ‘가다(行く)・오다(来る)’, ‘주다(やる: 내가 타인에게)・주다(くれる: 타인이 나에게)’ 그리고 ‘해 주시다’와 같은 수수(授受) 표현에서 청자와의 관계를 나타내는 말의 방향성은 경어와 연결되어 주관적 표현(파악) 등으로 다양하게 불린다고 많은 연구자가 설명하고 있다. 큰 틀에서 생각해보면 뷰러(Karl Bühler)의 주위환기 기능을 담당하는 것이 주관적 표현이고, 다이크틱(deictic)한 언어 사용과 연관된다. 수수 표현•베네팩티브(Benefactive)의 방향성이나 주관성을 힌트 삼으면 다양한 현상에 공통적 경향을 찾을 수 있다. 방언 차이와 언어사(言語史)를 고려해보면 일본어는 나중에 발달하였음을 확인할 수 있다. 다음 논문(part 2)에서는 영어•한국어를 비롯한 여러 언어를 고려하여 방향성이나 주관성에 대한 일정 방향으로의 변화(drift)가 있는지를 살펴보겠다. 또 사피아 워프(Sapir–Whorf)의 가설 타당성을 검토하겠다. 언어 안 경제에 관해서도 시야를 넓혀 경제언어학적 영역 확대를 도모하겠다.

목차

Abstract
1. 授受表現の経済言語学と対照言語学
2.「行く・来る」の方向性
3. 授受表現の方向性 歴史
参考文献
요지

참고문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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