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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최관 (한세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심리학회 한국심리학회지:법 한국심리학회지:법 제6권 제3호
발행연도
2015.1
수록면
149 - 164 (1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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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Emile Durkheim(이하 Durkeim)의 범죄이론에서 정서적 요소가 범죄의사결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 재해석을 해보고 사회학이론을 통하여 범죄자라는 인간을 어떻게 한층 더 이해해야 하는지에 대한 발전적 논의를 이끌어내기 위함이 본 논문의 목적이다. 특히, 본 논문에서는 Durkheim이 인간사회의 일부분으로 본 범죄라는 것에 대해서 심도 있게 분석하였다. 또한 추가적으로 두려움, 격노, 그리고 다른 기본적으로 인간이 가지고 있는 정서적 요소들이 사회적 결속이라는 공식적 비공식적 틀 속에서 어떻게 다루어지는지에 대해서 Durkheim의 이론을 통해서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2절에서는 Durkheim의 범죄이론과 머튼의 아노미이론의 관점에 대해서 살펴보고 범죄라는 것이 왜 병리학적 현상에서 보면 지극히 정상적인 행동인지에 대해서 논리적으로 분석하였다. 제3절에서는 기계적이고 유기체의 복합체인 사회에서의 정서적 요소들의 역할과 사회결속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그리고 결론에서는 상기에서 살펴본 내용을 통해서 어떻게 범죄자라는 인간을 한층 더 이해해야 하는지에 대한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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