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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욱 (고려대학교) 김혜민 (고려대학교) 이경은 (고려대학교) 장은희 (고려대학교) 김현택 (고려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심리학회 한국심리학회지:법 한국심리학회지:법 제9권 제2호
발행연도
2018.1
수록면
75 - 99 (2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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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탐지 분야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P300-CIT(Concealed Information Test)는 주로 목표, 탐침, 무관련자극을 사용하여 P300 사건관련전위 성분을 구하고, 비교하여 거짓/진실 판정에 사용한다. 연구자들은 각 자극의 P300이 유의하게 다른지 판단하기 위한 주된 방법으로 부트스트랩을 활용한 분석들을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분석방법들의 분류정확도를 비교한 연구는 매우 부족하다. 선행 연구를 토대로 비교적 널리 사용되고 있는 기법 여섯 가지(상관부트스트랩, 기저선-정점 진폭부트스트랩, 정점-정점 진폭부트스트랩, 수정된 형태의 상관부트스트랩, 수정된 형태의 정점-정점 또는 기저선-정점 진폭부트스트랩)를 선정하고 이를 종합적으로 비교하였다. 거짓집단과 진실집단으로 할당된 총 30명의 참가자들의 P300을 사용하여 여러 부트스트랩 방법들이 참가자들을 얼마나 각 집단으로 맞게 판정하는지 비교하였다. 거짓/진실 판정 기준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90% 유의수준을 기준으로 하였을 때, 정점-정점 진폭부트스트랩 방법의 탐지정확률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반면, 상관부트스트랩 방법은 비교적 낮은 정확률을 보였다. 또한 수정된 진폭부트스트랩 방법들은 판단불능을 포함한 판정기준들(90%/30%유의수준, 60%/40%유의수준)을 적용하였을 때, 낮은 수준의 판단불능률 및 높은 수준의 탐지정확률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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