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박승립 (성균관대학교) 서용원 (성균관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심리학회 한국심리학회지: 산업 및 조직 한국심리학회지: 산업 및 조직 제29권 제2호
발행연도
2016.1
수록면
133 - 155 (23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형평성 민감도 구성개념을 측정하는 형평성 민감도 척도(Equity sensitivity Instrument:ESI; Huseman, Hatfield 및 Miles, 1987)의 대안으로 형평 선호 질문항(Equity Preference Questionnaire: EPQ; Sauley & Bedeian, 2000)이 개발되었다. 16개의 문항으로 구성된 EPQ는 처음 하나의 요인으로 구성된 척도로 개발되었으나, 후속 연구들에서 다요인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이 지속적으로 보고되었으며 차원성을 포함한 척도의 타당성 및 유용성에 대한 논쟁이 제기되었다(Foote와 Harmon, 2006; Shore와 Strauss, 2008). 본 연구에서는 요인분석 방법을 사용하여 EPQ 척도가 여러 개의 하위 요인으로 구성된 단일 차원이라는 것을 확인하였다. 또한 선행 연구들에서는 신뢰도와 같은 고전 검사 이론을 적용하여 EPQ 척도의 동질성을 검증하였으나 문항 수준에서 형평성 민감도를 구성하는 자비형과 독점형의 특성을 정확하게 추정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Foote와 Harmon, 2006). 본 연구에서는 문항 반응 이론(Item Response Theory: IRT; Embretson와 Reise, 2000)을 사용하여 문항 수준에서 EPQ척도를 살펴보았다. 문항 정보 함수가 작은 6개의 문항을 제거한 후, 요인분석 결과 수정된 EPQ척도는 처음 개발한 것과 동일하게 하나의 척도가 도출되었다. 수정된 EPQ 척도와 조직 태도(직무만족, 보상만족 및 조직몰입)의 관계를 살펴본 결과 전통적인 형평성 민감도 연구에서 보여준 것과 일관되게 준거 타당도가 나왔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시사점 및 후속 연구에 대한 제언을 논하였다.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0)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