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불교학회 한국불교학 한국불교학 제73호
발행연도
2015.1
수록면
137 - 171 (35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바비베까는 󰡔大乘掌珍論󰡕에서 유위법과 무위법의 공성을 논증한다. 󰡔장진론󰡕 상권에서는 유위법의 無自性·空을 논증하는 추론식의 타당성이 대론자로부터의 비판과 그것에 대한 반박을 통해서 자세하게 음미된다. 이 추론식의 타당성에 관한 대론자의 비판은 각각 주장명제, 증인, 유례에 관한 비판으로 나눌 수 있다. 또한 이러한 논의들은 디그나가 논리학에서의 잘못된 주장명제, 잘못된 증인, 잘못된 유례와 관련되어 있다. 따라서 본고에서는 󰡔장진론󰡕 상권에서의 대론자로부터의 논리학적인 비판과 디그나가 논리학의 관계를 검토하였다. 장진비량의 주장명제인 ‘진실로써는 유위법은 공하다’에 대한 대론자의 비판이 7회에 걸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바비베까는 이러한 비판에 대한 반론을 통해서 주장명제의 타당성을 입증하고 있다. 증인 ‘연에 의해서 생겨나기 때문이다’에 대한 대론자의 비판은 5회, 유례 ‘허깨비와 같다’에 관해서는 3회에 걸쳐서 비판이 이루어지고, 다시 바비베까에 의해서 반론되면서 장진비량의 타당성이 논증되고 있음을 고찰하였다.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0)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