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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이정표 (세한대학교) 박재록 (상명대학교)
저널정보
민족음악학회 음악과 현실 음악과 민족 제56호
발행연도
2018.1
수록면
169 - 193 (2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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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노래인 아리랑은 토속민요, 통속민요, 축제민요 등으로 그 다양한 생성문화 유형을 분류할 수 있다. 여기에 또 하나의 중요한 축으로 대중음악집단의 신민요로 생성된 아리랑을 빼놓을 수 없는데 이는 현재까지 아리랑이 대중 속에서 함께 숨 쉬는 노래로서의 명맥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부분이라 하겠다. 본고에서는 바로 이 유형의 ‘아리랑’이 한류 및 K-pop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은 2000년대에 들어와 어떻게 수용, 변용되었는지를 연구하였다. 먼저 2000년 1월 1일부터 2018년 5월 20일 현재까지 제목에 ‘아리랑’이 들어간 스물 다섯 곡을 선정하여 제목과 가사를 통해 살펴본 언어적 분석과, 차용 아리랑, 장르, 국악적 요소 사용 등을 점검한 음악적 분석을 하였다. 이를 통해 ‘아리랑’의 영향을 받아 창작된 대중가요들이 새로운 결과물로서의 ‘아리랑 정체성’을 어떻게 발현시키고 있는지에 주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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