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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박혜정 (중원대학교)
저널정보
한국경영컨설팅학회 경영컨설팅연구 경영컨설팅연구 제17권 제2호
발행연도
2017.1
수록면
111 - 123 (13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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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2012년 수요예측과 기업실사를 의무화한 제도 개선 이후 대표주관사에게 지급되는 보상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고자 2012년 2월부터 2014년 12월 사이에 발행된 일반 회사채 661건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시장점유율을 기준으로 측정한 주관사의 평판은 수수료와 유의한 음의 관계를 보여 평판이 높은 주관사의 수수료가 더 작은 반면 수익률 스프레드와도 음의 관계를 보여 평판이 높은 주관사가 더 높은 가격에 회사채를 매출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처럼 평판이 높은 주관사는 더 나은 주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이에 대한 프리미엄을 청구하지는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주관사가 발행기업의 채권은행일 때 대표주관수수료와 유의한 양(+)의 값을 보였는데 이는 발행사가 대표주관사의 트랙레코드 형성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호혜적인 행동의 결과라 볼 수 있다. 그러나 발행사는 총수수료를 상승시키면서까지 채권은행에게 대표주관수수료를 지급하지는 않았다. 복수주관 여부의 경우 모든 분석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결과를 보이지 않아 대표주관수수료나 기업이 지불하는 총 비용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할 수 없었다. 국내 증권사는 제도 개선 이후에도 주로 낮은 수수료를 위주로 경쟁하고 있으며 대표주관이라는 트랙레코드를 쌓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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