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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원광대학교) 유현규 (원광대학교) 오성균 (원광대학교) 김유미 (원광대학교) 심대무 (원광대학교)
저널정보
대한척추외과학회 대한척추외과학회지 대한척추외과학회지 제26권 제2호
발행연도
2019.1
수록면
50 - 55 (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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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계획: 후향적 연구목적: 요추부 추간판 절제술 시 젤폼 스펀지를 이용한 스테로이드의 경막외 투여가 술 후 통증 조절에 미치는 효과에 대해 임상적 평가를 통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선행 연구문헌의 요약: 요추부 추간판 절제술 후 심한 통증이 발생하기에 다양한 방법으로 통증을 조절하고 있다. 마약성 진통제, 경막외 카테터를 이용한 진통제 투여, 젤폼 스펀지를 이용한 스테로이드 경막외 투여 등이 있다. 대상 및 방법: 2011년 3월에서 2014년 2월까지 수술을 받은 72명을 대상으로 하였고 평균 연령은 54세(24-82)였다. A군(35명)에서는 젤폼을 Lidocaine 2% 400 mg/20 ml 1Vial과 Dexamethasone 5 mg/ml 1 amp을 섞은 용액에 충분히 적신 후 삽입하였으며 B군(37명)에서는 젤폼을 생리 식염수에 적신후 삽입하였다. 술 후 시각상사척도를 통해 통증을 평가하였으며 5점 이상의 통증에 대해서는 마약성 진통제를 통해 중재하였고 중재가 필요하였던 술후 기간 및 횟수, 술 후 보행 전까지 소요된 기간, 술 후 퇴원날짜 까지 소요된 기간을 조사하여 비교하였으며 통계방법은 비모수방법인 Mann-Whitney U test를 시행하였으며 p값이 0.05 이하인 경우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판단하였다. 결과: A군의 15명에서 수술당일 진통제를 필요로 하지 않았고 20명에서 술후 1일째 진통제가 필요하지 않았다. B군에서는 수술당일 8명, 술후 1일째 13 명에서 진통제가 필요하지 않았다. A군에서 수술 당일 보행이 가능했던 환자는 26명, 술후 1일째 모두 보행이 가능하였으며 B군에서는 수술당일 19명, 술후 1일째 모두 보행이 가능하였다. A군에서 평균 입원기간은 6.3일, B군에서는 8.2일로 나타났다. 결론: A군의 경우 B군보다 술후 1-4일째까지 통계적으로 유의한 시각상사척도감소를 보였으나 술후 5일째부터는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저농도의 스테로이드를 지속적으로 경막외로 해리(release) 하여 술 후 통증 조절에 만족할만할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사료된다. 약칭 제목: 요추부 추간판 절제술 시에 젤폼 스펀지를 이용한 경막외 스테로이드 사용이 술 후 통증에 미치는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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