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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최성훈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정형외과학교실) 김경윤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정형외과학교실) 강창남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정형외과학교실)
저널정보
대한척추외과학회 대한척추외과학회지 대한척추외과학회지 제31권 제2호
발행연도
2024.6
수록면
71 - 75 (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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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계획: 증례 보고목적: 심장 판막 질환과 부정맥으로 와파린을 복용중인 62세 여자 환자에서 퇴행성 척추관 협착증으로 추궁판간 경막외 주사 후 척추 경막하 혈종과 마미증후군이 발생한 증례를 보고한다. 선행 연구 문헌의 요약: 경막하 혈종은 드물며, 외상성, 의인성 또는 자발성으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원인이 있다. 경막하 혈종이 척수 또는 마미를 압박하면 급성 신경학적 결손으로 이어질 수 있다. 대상 및 방법: 와파린 5 mg을 매일 10년 동안 복용 중인 62세 여자 환자가 추궁판간 경막외 주사 시행 2일 후에 갑작스러운 하지 마비와 감각 저하 증상이 있어서 내원하였다. 환자는 척추 경막하 혈종과 마미증후군으로 진단을 받았다. 환자는 응급 수술을 시행하여 후궁 절제술, 경막절개술 및 혈종 제거술을 받았다. 결과: 수술 후 환자의 하지 마비 증상은 합병증 없이 잘 회복되었다. 환자는 수술 후 3일부터 독립적으로 기립할 수 있었고, 보행기 의지 하에 보행을 시작하였으며 수술 후 6일째부터 단독 보행이 가능하였다. 그녀는 경미한 신경병증성 통증과 저림 증상을 보여 약물 치료를 받았다. 그리고 수술 후 1년 6개월이 경과한 후 환자의 자각 증상은 모두 없어졌다. 결론: 본 증례에서는 원인이 의인성인지 자발성인지 확실하지는 않다. 항응고제를 복용 중인 환자의 경우 환자의 자발성 출혈 위험성을 확인한 후 경막외주사를 시행할 때 매우 주의해야 한다. 약칭 제목: 척추 경막하 혈종 및 마미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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