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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경순 (인하대학교)
저널정보
한국미술교육학회 미술교육논총 미술교육논총 제33권 제1호
발행연도
2019.1
수록면
81 - 116 (3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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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초등 저학년과 중학년 시기에 따돌림을 받은 아동을 대상으로 통합적예술심리치료를 하고 이를 현상학적 연구 방법을 적용하여 결과를 도출하였다. 연구 결과로 주제 ʻ수풀에 가린 웅덩이에 빠진 아이의 호소ʼ, 상위 범주 3개, 하위범주 10개가 도출되었다. 상위범주는 ʻ관계 단절ʼ, ʻ신체 증상ʼ, ʻ변화의 힘ʼ이다. 관계단절의 경우, 따돌림 피해 아동들은 대인 관계에서 단절을 경험하고, 자기표현에어려움을 가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래 집단에 소속되고자 또래에 다가가는모습을 보였다. 따돌림 피해 아동들은 각기 다른 따돌림과 관련된 중복된 신체증상과 내면화된 정서들을 보였다. 이 두 요인들은 그들을 ʻ망가지게ʼ하였다. 피해아동들에게 변화의 결정적 순간은 기존의 자신들의 대인 관계 대처 방법에 한계를인식하면서이다. 적용된 프로그램을 통한 변화의 요인은 변화하고자 하는 욕구, 자신의 자원 인식, 정화감 경험, 신체 증상의 소멸과 정서 조절, 그리고 대인 관계기술 습득이다. 연구는 따돌림 피해 아동을 위한 치료적 접근과 전략들을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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