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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영숙 (동북아역사재단)
저널정보
국민대학교 일본학연구소 일본공간 일본공간 제29호
발행연도
2021.1
수록면
91 - 126 (3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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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모토 세이초는 1944년 7월부터 일본 패망 후인 1945년 10월까지 약 1년 3개월간 경성의 용산과 전라북도 정읍에서 위생병으로 복무하였으며, 이 경험을 토대로 6편의 소설과 1편의 자서전을 발표하였다. 소설로는 용산을 무대로 하는 「임무」, 「염전」, 「원거리 접근」이 있고, 정읍을 무대로 하는 「빨간 제비뽑기」, 「백제의 풀」, 「도주로」가 있다. 이 논문은 세이초의 용산 제20사단 시절을 중심으로 아시아 태평양전쟁의 전황과 그 안에서 ‘세이초가 바라본 조선’에 초점을 두면서 관련 작품을 분석한 것이다. 세이초의 조선군시기 관련 작품 분석을 통하여 첫째, 일본의 병력 부족을 해소하기 위한 징병 확대와 병역 비리를 고찰하였다. 둘째, 당시 용산의 병영 풍경과 위생병 세이초의 일상과 심경을 살펴보았다. 셋째, 조선인 지원병제와 징병제 실시의 실제 운용 상황을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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