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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최보윤 (홍익대학교) 장동련 (홍익대학교)
저널정보
한국브랜드디자인학회 브랜드디자인학연구 브랜드디자인학연구 제19권 제1호
발행연도
2021.1
수록면
131 - 146 (1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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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 시대로 진입하면서 미디어 콘텐츠의 활용이 더욱 확장되어 기존의 트랜스 미디어 이론의 변화가 필요한 상황이 되었다. 또한 비대면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이 증가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기존의 트랜스 미디어 이론을 바탕으로 언택트 시대에 알맞은 ‘트랜스 커뮤니케이션 모델’을 제안하고자 한다. 본 연구에서는 ‘트랜스 커뮤니케이션 모델(TCM)’의 다차원적인 상호작용(T.I), 다차원적인 감정(E.I), 다차원적인 협력적 창조(T.C), 다차원적인 디지털 콘텐츠(T.D) 네 가지의 4T 구성을 바탕으로 사례분석을 통해 전략과 구성을 정립하였다. 연구 결과 T.I는 접촉(Contact)의 기능을 바탕으로 새로운 기술과 플랫폼을 활용하여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야한다. T.E는 메시지의 상위 언어적 기능인 코드(Code)의 성격을 가지며 사용자는 온?오프라인에서 경험하는 콘텐츠를 통해 메시지를 받아들인다. T.C는 사용자가 직접 콘텐츠나 플랫폼 제작에 참여를 하여 메시지의 맥락(Context)을 이해하는 것이다. T.D는 메시지(Message)를 뜻하는 콘텐츠이며 콘텐츠에 알맞은 새로운 기술을 활용하여 디지털화하여 제공해야한다. 각 사례마다 TCM의 네 가지 요소 중 강하거나 약하게 나타난 요소는 있었지만 T.I, T.E, T.C, T.D는 모두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서로 영향을 끼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결국 TCM 전략은 각 요소들이 각각의 역할에 맞게 효과적으로 활용되었을 때 보다 강력한 경험을 사용자에게 제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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