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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윤재웅 (동국대학교)
저널정보
국어국문학회 국어국문학 국어국문학 제195호
발행연도
2021.6
수록면
267 - 294 (28page)
DOI
10.31889/kll.2021.06.195.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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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서정주의 첫 시집 『화사집』(1941) 출간 8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24편의 수록작품과 시인의 자기체험의 관련성을 추적하는 연구이다. 삶과 시의 연대기가 어떻게 조응하고 발전해 나가는지를 살펴봄으로써 『화사집』이 체험과 창작의 긴밀한 관련성을 입증하는 선례임을 밝히고자 한다. 이 과정에 참조할 만한 자료가 그의 산문들이다.
중앙불교전문학교 재학 시절(1935)과 해인사 체류 시절(1936)의 체험이 논의의 주요 대상이 된다. 〈벽〉, 〈문둥이〉, 〈화사〉, 〈대낮〉, 〈입맞춤〉, 〈맥하麥夏〉 등이 이 시기의 체험과 관련된 작품들이며 관련 자료들이 그의 산문 속에 풍성하다. 일련의 연구를 통해서 서정주 문학의 형상화 과정이 감동을 동반한 체험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이런 창작 태도가 평생의 창작방법론으로 발전한다는 점에 주목하고자 했다.

목차

국문초록
1. 머리말
2. 창작 시기가 밝혀진 체험의 연대기
3. 중앙불전 시절, 원통함의 해소와 심미적 형상화
4. 해인사 시절, 실연과 성적 충동 체험의 보편적 구조화
5. 맺음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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