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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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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대회자료
저자정보
이정자 (충남대학교) 최윤미 (충남대학교) 김한나 (충남대학교) 박길순 (충남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생활과학회 한국생활과학회 학술대회논문집 2021년 한국생활과학회 하계연합학술대회
발행연도
2021.5
수록면
58 - 58 (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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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연구 히스토리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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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고시대부터 모든 사람이 착용했던 우리 민족의 기본적인 상의의 의복인 저고리는 구성요소 중 깃의 형태에 의해 각 시대를 거치면서 다양한 변화를 보이고 있다(서효미, 김인자, 1990). 깃은 얼굴과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하여 옷의 중심을 잡아주며 목을 감싸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저고리의 깃과 저고리에 대한 많은 연구(심화진, 송지혜, 2000; 조효순, 유효숙, 2001; 정주란, 김용문, 2017)가 활발하게 이루어졌으나, 주로 일부 출토된 저고리의 형태변화에 대한 단편적인 연구가 대부분이므로 조선 후기의 출토복식 전체를 대상으로 저고리의 종류인 적삼ㆍ한삼, 저고리, 장저고리ㆍ당의로 구분하여 깃의 유형을 분류하고 그 특징을 구체적으로 분석할 필요가 있다. 그러므로 본 연구에서는 조선시대 복식변화의 전환점이 되는 임진왜란 이후의 시기인 조선 후기를 대상으로 서울, 경기, 충북, 충남, 경북, 경남 등에서 출토된 여자 저고리의 종류별로 깃의 형태를 분류하고 그 특징과 차이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연구의 자료로는 선행연구 자료와 구성 이씨 등 24개의 무덤에서 발굴 보고된 219점으로 적삼ㆍ한삼 17점, 저고리 166점, 장저고리ㆍ당의 36점이다. 실측도가 없는 경우 문화재청 민속자료조사보고서, 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박물관의 연속간행물 한국복식을 참고하였고, 문헌자료로는 조선왕조실록(朝鮮王朝實錄)을 참고하여 분석하였다. 또한 본 연구자가 선행연구에서 조선후기 여자 저고리류의 출토복식 전체를 대상으로 분류한 13가지 깃 유형을 적용하고자 한다. 즉, 깃의 유형은 총 13가지의 유형으로 나타났으며, 진행형 목판깃은 3가지(진행형 겉깃/들여달린 안깃-유형5, 진행형 겉깃/진행형 안깃-유형6, 진행형 내어달린 겉깃/진행형 안깃-유형7)로, 비대금형 내어 달린 목판깃은 2가지(비대금형 내어달린 겉깃 ... 전체 초록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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