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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다솔 (대전새미래중학교) 최완식 (충남대학교)
저널정보
대한공업교육학회 대한공업교육학회지 대한공업교육학회지 제45권 제1호
발행연도
2020.3
수록면
84 - 102 (1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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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격한 산업 성장 시기 전문기능 · 기술인을 양성하던 특성화고등학교가 학령인구의 감소, 노동시장의 인력수요 변화, 기능직에 대한 차별 등으로 인해 입시경쟁에서 밀려난 하위권 학생들이 진학하는 고등학교로 변하였다. 중학생들이 특성화고등학교에 진학을 결정하는데 타인의 영향을 받았을 때 중학교 교사의 영향(23.69%)을 가장 크게 받는다고 선행 연구에서 밝히고 있다. 즉, 중학교 3학년 담임교사들의 조기 진로지도를 통하여 성적이 아니라 적성과 소질에 따라서 특성화고등학교 진학을 결정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
이를 위해 중학교 3학년 담임교사의 일반적인 특성과 인식에 따른 학생의 특성화고등학교 진학 결정률의 관계를 조사하였으며, 2018년 대전광역시에 있는 중학교 3학년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조사 연구를 하였다. 그 결과 담임교사가 남자일 때 21.01%(M=.2101)의 학생들이 특성화고등학교에 진학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남녀 교사 간에도 학생들의 특성화고 진학률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그리고 비사범대 출신(M=.2110), 박사인 경우(M=.3064) 상대적으로 특성화고등학교에 진학을 결정할 확률이 높았다.
교사의 인식에 따라서는 ‘특성화고등학교 학과에 대한 이해(β1)’와 ‘고졸 취업에 대한 긍정적 인식(β2)’이 같이 높아질 때 ‘특성화고등학교 진학 결정(y)’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설명력은 10.1%이고, 이를 바탕으로 도출한 회귀식은 y = -0.56 + 0.037*β1 + 0.025*β2 10.1%(R²=0.101)이었다.

목차

국문초록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Ⅲ. 연구의 방법
Ⅳ. 결과 및 해석
Ⅴ. 요약 및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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