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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진 (건국대학교 대학원 생물공학과) 고민석 (건국대학교 대학원 생물공학과) 강상모 (건국대학교 대학원 생물공학과)
저널정보
한국응용생명화학회 Applied Biological Chemistry Applied Biological Chemistry 제51권 제4호
발행연도
2008.1
수록면
288 - 293 (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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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일정기간 스트레스를 받을 때 vitamin E 투여가 스트레스를 얼마나 장 단기적으로 방어할 수 있는지 알아보았다. ICR 마우스를 사람의 나이 20대에 해당되는 5개월까지 사육한 후, 8주간의 스트레스를 가하고 사람의 나이 노년기에 해당되는 18개월 될 때까지 사육하여 스트레스로 인한 생체 내의 산화적 손상지표로 혈청과 간의 대사산물의 변화를 조사하였다. 그 결과, 스트레스는 장 단기적으로 모두 혈청의TG, AST 함량을 증가시키고, HDL-cholesterol 함량을 저하시키는 것에 반해, 여기에 vitamin E의 투여는 스트레스를 받은 쥐에서 혈청 TG와 AST의 함량을 감소시키고, HDL-cholesterol의 함량을 증가시키는 효과를 보여주었다. 스트레스는 간조직의 TAS, SOD 함량 감소와 MDA 함량 증가를 야기시켰으며, 스트레스 받은 쥐에 vitamin E의 투여는 TAS, SOD의 함량을 증진시키고, MDA의 함량을 저하시키는데 긍정적 영향을 주었다. 따라서 젊었을 때 한때 받은 스트레스는 노년기의 TG, HDLcholesterol, AST, TAS, SOD 그리고 MDA의 수치 모두에 있어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서 한때 어느 기간 받은 스트레스는 시간이 지난 노년기까지 혈청과 간조직에 부정적 영향을 주며 vitamin E는 이를 어느 정도 보호하는데 긍정적 인 효과를 나타낸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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