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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은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김운호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배호정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정유정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최영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문경은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최종철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채경석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이진희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도영숙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최옥경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윤미혜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저널정보
한국식품영양과학회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제49권 제8호
발행연도
2020.8
수록면
836 - 847 (12page)
DOI
10.3746/jkfn.2020.49.8.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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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LC-MS/MS를 이용해 다소비 채소류 및 서류에 함유된 9종의 chlorogenic acid 이성질체를 분석하기 위하여 시료 추출 후 QuEChERS kit으로 정제하는 전처리법을 확립하였고, Syncronis C18 컬럼을 사용하여 30분 동안 분석하는 이동상 용매 조성과 9종의 이성질체의 정량 및 정성 이온을 선택하여 negative 모드에서 분석하는 기기 분석법을 확립하였다. 확립한 분석법은 AOAC 가이드라인에 따라 특이성, 직선성, 검출한계, 정량한계, 정확성, 정밀성을 확인하여 유효성을 검증하였다. 다소비 채소류 및 서류 43품목(48품종)의 chlorogenic acids 함량을 분석한 결과, 24품목(29품종)에 함유되었음을 확인하였다. 채소류의 경우 39품목(42품종) 중 22품목(25품종)에 chlorogenic acids가 함유되었으며(0.01±0.01~38.31±8.73 ㎎/100 g FW), 취나물, 케일, 미나리, 우엉, 상추,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가지, 치커리, 도라지 순으로 함량이 높게 나타났다. 서류는 고구마(호박고구마, 밤고구마), 감자(로즈밸리, 수미), 마, 토란 등 4품목(6품종)을 분석하였는데, 고구마의 경우 밤고구마(1.31±0.52 ㎎/100 g FW)보다 호박고구마(1.42±0.39 ㎎/100 g FW)에, 감자의 경우 수미(0.09±0.03 ㎎/100 g FW)보다 로즈밸리(0.37±0.07 ㎎/100 g FW)에 chlorogenic acids 함량이 높게 나타났다. 또한 취나물, 미나리, 고구마, 감자를 대상으로 조리시간에 따른 chlorogenic acids 함량 변화를 확인한 결과, 취나물과 미나리는 30초 삶았을 때 가장 높은 함량을 나타내었고, 감자는 30분, 고구마는 20분쪘을 때 chlorogenic acids 함량이 높게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는 다소비 채소류 및 서류의 chlorogenic acids 함량과 조리시간에 따른 chlorogenic acids 함량 변화를 확인하여 식품 내 chlorogenic acids 함량에 관한 기초자료로 제공하고자 하였다.

목차

ABSTRACT
서론
재료 및 방법
결과 및 고찰
요약
REFERENCES

참고문헌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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