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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연구소 중국연구 중국연구 제83권
발행연도
2020.1
수록면
67 - 87 (2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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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이전에는 주희 연구가 주로 그의 경학 연구에 집중되었다면, 2000년대 이후에는 그의 해석학 사상을 크게 주목하기 시작하였다. 그 결과, 주희의 해석학 이론 및 해석학 방법론 등 여러 측면에서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 필자 역시 이상의 주희 해석학에 대한 연구 성과에 기대어 그의 문학적 해석방법론으로서 ‘自得說’을 고찰하고자 한다. ‘自得’은 송대 학술사상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개념임과 동시에 송대 및 송대 이후 시학에 있어서도 매우 중요한 개념이다. 이는 송대의 사인들이 기존의 학술풍조를 재검토하는 한편 자신의 주체정신과 이상적 인격을 추구함으로써 士 意識을 재정립하고자 하는 문화심리나 학술풍조와 무관하지 않다. 따라서 이 논문에서는 송대 ‘자득’의 학술풍조가 주희의 문학해석학적 사상체계에서 어떠한 방식으로 구현되고 있는지를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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