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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직업능력개발연구 직업능력개발연구 제22권 제3호
발행연도
2019.1
수록면
129 - 156 (2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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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여성직업인의 종사상 지위별 차이와 영향에 대해 살펴보고, 향후 여성 진로 및 직업에 대한 연구를 촉진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여성가족패널 6차 자료를 중심으로 종사상지위에 따라 현재 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된 4,267명을 실증분석 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여성직업인의 종사상 지위별 차이이다. 개인적 요인에서 연령은 임금근로자→비임금근로자→특수근로자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직업적 요인에서는 특수근로자의 월평균소득(75.95만원)이 타 집단에 비해 현저하게 적으나 근무시간은 임금근로자보다 높게 나타났다. 가치관은 임금근로자일수록 양성적 여성상, 특수근로자일수록 전통적 여성상을 나타냈다. 일 만족도와 일-가정 양립도 임금근로자의 만족도와 양립이 높게 나타났다. 둘째, 여성직업인의 종사상 지위별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다. 임금근로자에 비해 비임금근로자는 연령, 기혼, 근로시간이 높을 확률을 보여 근로시간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였다. 임금근로자에 비해 특수근로자는 높은 연령, 낮은 월평균소득, 전통적 여성상을 나타내 성역할 가치관 교육과 사회적 지원이 필요하였다. 본 연구를 통하여 여성의 경우 생애사건과 역할로 종사상지위에 따라 진로발달을 이루고 있어 종사상지위에 따른 전생에 접근과 대책이 시사되었다. 임금근로자에게는 고용안정화 정책이 필요하였고, 비임금근로자와 특수근로자에게는 일-가정 양립을 위한 대책이 필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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