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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오택현 (동국대학교)
저널정보
한국목간학회 목간과문자 목간과문자 제23호
발행연도
2019.12
수록면
151 - 167 (17page)
DOI
10.35302/wdis.2019.12.2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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百濟에는 大姓八族이라고 불리는 姓氏 집단이 존재했다고 알려지고 있다. 百濟의 大姓八族이 처음 등장한 것은 『隋書』이기에 大姓八族은 6세기 말에서 7세기 초에 형성된 것으로 이해된다. 그렇다면 漢城期 姓氏집단은 어떻게 등장한 것인지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부터 확인할 필요가 있다. 漢城期 姓氏 집단이 『三國史記』 초기에 보인다는 점에서 사료의 신빙성 문제가 거론될 수 있지만 漢城期부터 姓氏가 있었다는 중국의 사례를 통해보면 충분히 가능하다. 물론 시점의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당시 시대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기에 漢城期 姓氏 사용 양상과 주변국의 상황을 동시에 검토해야 漢城期 姓氏 집단의 성향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百濟 王姓인 扶餘씨가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그리고 百濟 姓氏가 가진 독특한 특징이라 할 수 있는 複姓이 어떠한 방식으로 취득하게 되었는지를 살펴봄으로써 百濟 姓氏 受容 과정을 살펴보고자 한다.

목차

국문초록
I. 서론
II. 百濟의 姓氏 사용과 국제 정세의 변동
III. 百濟 王姓 扶餘씨와 複姓의 사용
IV. 결론
참고문헌
Abstra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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