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인문학
인문학 일반 역사학 철학 종교학 어문학 기타 인문학
사회과학
사회과학 일반 경영학 관광학 교육학 군사학 문헌정보학 법학 사회학 신문방송학 심리과학 정치외교학 지리학 행정학 경제학 무역학 인류학 기타 사회과학
자연과학
자연과학 일반 물리학 생물학 생활과학 수학·통계학 천문학 지구과학 화학 기타 자연과학
공학
공학 일반 건축공학 기계공학 산업공학 재료·에너지공학 전기전자공학 조선해양공학 화학공학 컴퓨터학 기타공학
의약학
의학 일반 간호학 수의학 약학 한의학 기초의학 임상의학 기타 의약학
농수해양학
농수해양학 일반 농학 수산학 식품과학 임학 축산학 해상운송학 기타 농수해양학
예술체육학
예술 일반 디자인 미술 미용 사진 음악학 의상 체육 공연매체예술 기타 예술체육학
복합학
학제간연구 과학기술학 뇌인지과학 기술정책 기타 복합학

ENG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조의연 (동국대학교_서울) 조숙희 (신한대학교)
저널정보
한국번역학회 번역학연구 번역학연구 제20권 제5호
발행연도
2019.12
수록면
197 - 216 (20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Since The Vegetarian won the International Man Booker Prize, a great deal of attention has been paid to the English translated text from literary critics and Translation Studies researchers. Although it is widely known that the translator Deborah Smith takes translation as a creative rewriting, to what extent her translation is creative and in what sense it is have been barely discussed in detail. In this paper we discuss her approach to translation based on her paper (2018) in which she mentions the possibility of retranslating the original 『채식주의자』: she considers retranslation as an act of ‘failure in a different way.’ We argue that her view of retranslation as failing in a different way is based on an interpretive approach to literature.
In the second part of this paper we have reanalyzed her translation of Younghye’s, the main character of the novel, italicized monologues from the perspectives of two retranslation paradigms, focusing on one of her dreams and her recollection of how her dog was dead, both of which deal with how violent humans are. Based on Massardier-Kenny (2015)’s presentation of two paradigms of retranslation - Paradigm of Lack and Paradigm of Multiplicity - we have critically discussed some of the critical reviews which see Smith’s first translation as a translation of deficiency to be improved in a later version. It was also argued that Smith’s first translation is a product of her singular and inventive reading of Han Kang’s original 『채식주의자』.
#Deborah Smith #retranslation #The Vegetarian #interpretation #reading #데보라 스미스 #재번역 #『채식주의자』 #해석 #읽기

목차

1. 들어가며
2. 번역에 대한 데보라 스미스의 접근
3. 재번역 관점에서 본 The Vegetarian
4. 나가며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18)

참고문헌 신청
김영신 / 2016 / 이국화인가 자국화인가: 한강의 채식주의자 번역을 중심으로 / 동서비교문학저널 (37):37~55 google schola 마승혜 / 2017 / 독자 수용성 제고를 위한 번역 비가시성 요소 분석 및 논의: 『채식주의자』와 영역본 The Vegetarian에 대한 체계기능언어학적 분석을 중심으로 / 통번역학연구 21(1):101~135 dbpia 스미스 데보라 / 우리가 번역에 관해 이야기 할 때 말하는 것들 google schola 유한내 / 2017 / 재번역을 재고하다: 결여 패러다임에서 다양성 패러다임으로 / 번역학연구 18(1):95~116 dbpia 유한내 / 2017 / 세계문학 - 한국문학의 세계화가 나아갈 길 / 통역과 번역 19(2):131~152 dbpia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이 논문과 함께 이용한 논문

이국화인가 자국화인가 : 한강의 『채식주의자』 번역을 중심으로
김영신 동서비교문학저널 2016 .09
『채식주의자』에 대한 데보라 스미스의 영어번역 어떻게 볼 것인가?
이인규 번역학연구 2017 .09
번역에서 문학으로 - 데보라 스미스의 『채식주의자』와 『소년이 온다』 영어번역을 중심으로
윤선경 외국문학연구 2024 .05
삶의 환경과 여성의 자유의지에 대한 질문 -『머시널』과 『채식주의자』에서 드러나는 여성으로서, 그리고 인간으로서의 삶의 의미-
조소진 인문과학연구 2019 .06
『채식주의자』 번역을 통해 본 ‘번역가 브리프’ 기능 연구
박은숙 ,  박윤희 동서비교문학저널 2019 .03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

UCI(KEPA) : I410-ECN-0101-2020-800-000253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