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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동양고전학회 동양고전연구 동양고전연구 제74호
발행연도
2019.1
수록면
337 - 359 (23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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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에서는 애국계몽기에 창작된 작품 중에서 서양 제도의 수용 양상들을 양육 및 교육과 외교의 수용과 정치와 사회제도 및 신문물의 수용으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여기에는 유학자, 동도서기론자, 계몽주의자들이 제시한 양상은 다르지만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그 한 목소리는 바로 망해가는 조선을 바로 잡고 부강한 나라로 만들자는 것이다. 지금까지의 조선은 아무런 변화도 없고 그저 그 전에 해오던 것을 그냥 따라만 하고 있어서 망국을 맞았다고 한탄을 하였다. 새로운 세상에서 새로운 제도와 문물을 가지고 신학문을 가르친다면 지금의 조선은 살 방법이 있음을 애국계몽기 지식인들은 아울러 조언하고 있다. 새로운 문물과 제도가 유입되고 수용될 때에는 그 가치와 기호에 따라서 사람들의 평가가 다양해진다. 반드시 해야 하는 것과 반드시는 아니지만 하면 편한 것이 있는데, 이를 실행하는 것과 사회의 저변에까지 영향을 주어 함께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애국계몽기 지식인들은 이러한 주장을 현실에 실천하려고 노력한 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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