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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Ayako Sato (Tokyo University of the Arts)
저널정보
한국전자음악협회 에밀레 에밀레 제15권
발행연도
2017.12
수록면
45 - 49 (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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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작곡가 루크 페라리<SUB>Luc Ferrari</SUB> (1929-2005)의 전자음악 작품 프레스크 리예Presque rien (거의 무) 2번 그렇게 여러 개의 머리 속에서 밤이 계속되고<SUB>Ainsi continue la nuit dans ma tête multiple</SUB> (1977)는 프레스크 리예 1번 해변에서의 일출 <SUB>Le lever du jour an bord dela mer</SUB> (1967-70)의 뒤를 잇는 무지크 아닉도티크musique anecdotique (일화식 음악)이다. 페라리는 이의 기원에 대해 그다지 많이 언급하지 않았지만, 2번은 그가 그의 아내와 남부 프랑스 투샨<SUB>Tuchan</SUB>이라 불리는 마을을 여행했을 때 녹음한 소리로 만들어진 작품이다. 투샨 여행과 관련된 페라리의 다른 작품 Ce qu"a vu le Cers Réflexion sur I"écriture No. 3 (1978)와 2번 작품은 같은 인용부분을 갖고 있다. 투샨 여행과 관련된 다른 몇 작품들도 2번 작품에 포함된 일화들을 공유하는데, 역설적이게도 그 다른 작품들과 달리 2번은 프레스크 리예 만의 특징이 잘 표현되었다.

목차

1. INTRODUCTION
2. ANECDOTES OF PRESQUE RIEN
3. “MUSIQUE” IN PRESQUE RIEN NO.2
4. TUCHAN AND PRESQUE RIEN NO.2
5. CONCLUSIONS
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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