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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과학기술융합학회 예술인문사회 융합 멀티미디어 논문지 예술인문사회 융합 멀티미디어 논문지 제9권 제3호
발행연도
2019.1
수록면
213 - 222 (1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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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국어 화자들에게 영어 관사란 어려움 없이 무의식적으로 사용하는 반면에, 한국인에게는 생소한 문법 체계이다. 왜냐하면 한국어에서 관사 사용 여부에 따른 의미상의 차이를 중요시 하지 않고, 명사의 가산성에 따른 구분을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본 논문은 일관성 있는 관사 사용을 위해 대표적인 학자 Jespersen과 Christophersen의 명사 분류에 대해 살펴 본 후 그에 따른 관사에 대한 이론들을 고찰하였다. 먼저 Jespersen은 친숙성 정도의 이론으로 1단계는‘친숙하지 않은 단계’로서 부정관사가 쓰이고, 2단계는‘거의 친숙한 단계’로 명사를 명확하게 알 수 있을 때 명사 앞에 정관사를 쓴다고 했다. 3단계에서는‘완전히 친숙한 단계’로 무 관사를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Christophersen의 이론으로 정관사는 친숙성의 관사이고, 부정관사는 단일성의 관사라 하였으며 화자가 말한 단어에 대한 지식이 활동으로 개시하게 되면 그 단어의 개념이 심중에 형성된다고 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본 논문은 관사 용법의 오류를 줄이기 위해 관사의 용례에 근거하여 효과적인 관사 교육 방법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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