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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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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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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한국양명학회 양명학 陽明學 제54호
발행연도
2019.9
수록면
393 - 411 (1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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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희와 육구연은 학문에 대한 견해가 달라 논쟁을 벌였던 것으로 유명하지만, 주자나 육구연은 모두 ‘孔孟의 道’를 계승하여 의리를 구명했던 理學家이다. 理學을 발전시키는 과정에서 약간의 차이가 있었을 뿐, 그 사상적 뿌리가 같으므로 둘의 의견을 수용하여 상호보완 한다면 더 훌륭한 학문으로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다.
이 글에서 연구하고자 하는 송대의 유학자인 전시는 육구연의 재전제자로, 육구연의 심학을 바탕으로 『중용』을 해석했지만 문자의 해석에 있어서는 대체적으로 주희의 설을 따랐다. 하지만 『중용』의 요지를 파악함에 있어서는 주희와 달랐기에, 몇몇 해석에는 큰 차이가 있다. 그러므로 이 글에서는 먼저 전시의 『중용관견』에 대해 알아보고, 『중용장구』와의 비교를 통해 주희의 해석과 다른 부분들을 검토하여, 전시가 파악한 『중용』의 요지가 무엇인지 알아보고자 한다.

목차

요약문
Ⅰ. 들어가는 말
Ⅱ. 『중용관견』의 특징
Ⅲ. 『중용장구』와의 해석 비교
Ⅳ. 나오는 말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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