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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독일언어문학회 독일언어문학 독일언어문학 제82호
발행연도
2018.1
수록면
39 - 74 (3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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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에 독일어와 한국어에서 나타난 신조어를 비교·분석하기 위해 독일어 온라인신조어 프로젝트인 Die Wortwarte와 국립국어원에서 출간한 <2016년 신어 조사 및사용 주기 조사>에서 수집된 신조어를 연구 자료로 삼는다. 연구 결과 2016년에 나타난 신조어는 독일어가 2,387개로 625개인 한국어 신조어보다 훨씬 많았다. 한국어에서는 구를 제외한 단어는 247개로 조사됐다. 신조어를 품사별로 분석한 결과, 독일어와 한국어에서 모두 명사가 가장 많이 형성되었다. 독일어에서는 명사 이외에도 형용사, 동사, 부사가 나타난 반면, 한국어에서는 명사 이외에 단 한개의 부사만 나타났다. 조어 유형별 분석에서는 독일어와 한국어에서 모두 합성어가 가장 생산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독일어와 한국어 신조어를 각 전문 영역별(일반 분야 포함)로 분석한 결과, 독일어의 경우 37개 분야, 한국어의 경우 29개 분야에서 신조어가 생성되었다. 신조어 생성 분야 상위 5개를 살펴보면, 독일어의 경우 일반, IT/ 컴퓨터, 사회, 정치, 경제의 순으로 나타난 반면에, 한국어의 경우 일반, 사회, 경제, 법률, 정치의 순으로 조사됐다. 이는 독일과 한국 사회에서 이슈화되는 문제가 각 사회의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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